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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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발맞추는 날입니다.
사진 찍으면서도 겨우내 움추렸던 마음들이 다 시원해집니다.
퐁퐁타는 아이들과 어울립니다.
-문호걸장로님, 김범석집사님 VS 신상붕 장로님,장영수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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