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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사슴의 정직함 / 2017.3.19 주보에서
운영자 2017-03-18 추천 0 댓글 0 조회 104

새끼 사슴의 정직함

어느 날, 새끼 사슴이 길을 가다가 이리를 만났습니다.

어린 사슴은 너무 놀라서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답니다.

배도 부르고 심심하던 차에 잘 됐구나 싶어서 이리는 새끼 사슴에게 정직한 말을 세 가지만 하면 살려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신을 가다듬은 새끼 사슴이 용기를 내어 말합니다.

저는 평소에 늘 길에서 무서운 이리를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 그럼 그 다음은?”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되더라도 그 이리가 장님이기를 바랬습니다.”

마지막은?”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셔서 이 세상의 모든 이리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리는 자기 앞에서 너무나도 정직하게 이야기를 하는 새끼 사슴이 하도 기특해서 그대로 살려 보냈다고 합니다.

(이솝의 우화 중에서)

 

이솝의 우화에 나오는 이야기지만 한낱 짐승인 이리도 정직한 새끼 사슴과의 약속을 지켜 새끼 사슴을 살려 보냈다면, 하물며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인 우리에게 정직할 것을 요청하시고 그렇게 정직한 자녀들의 앞길을 평탄하게 하시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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