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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치료 / 2016.7.31 주보에서
운영자 2016-07-31 추천 0 댓글 0 조회 238

♥“용서와 치료”♥

 

병이 깊이 든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좋다는 약은 다 먹어보고 기도도 받아 보았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심방 오신 목사님께서 이렇게 충고하셨습니다.

“혹시 당신이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만약에 그렇다면 회개하십시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무리 생각해도 도무지 용서해 주어야 할 사람이 누군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가 용서해 주어야 할 사람들을 가르쳐 주십시오.”

그 이후로 한 주간 동안 그에게는 용서해 주어야 할 사람들이 하나하나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수는 무려 500여명이나 되었습니다.

그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미워한 사람이 그처럼 많았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는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마음으로부터 그들을 모두 용서하였습니다.

그러자 그의 병은 씻은 듯이 낫게 되었습니다.

그의 용서하는 마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를 치유하여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형제가 죄를 범하면“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마18:22)고 말씀하셨습니다.

혹시라도 지금 당신은 당신께 용서와 화해를 구하는 형제자매를 외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500여명의 형제를 용서함으로 불치의 병까지 고침을 받은 사람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께 용서받고 치유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남을 용서하고 화해하여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길 밖에 없습니다.

먼저 용서하고 교제의 손을 내미십시오. 그리하면 주님께로부터 용서받고 회복되는 은혜와 기쁨을 크게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사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에베소서 4: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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